옛날처럼 누구를 좋아하지 못한다며..

지역 커뮤니티에 이런 고민 글이 올라왔다. "미국 오래 살면서 한국어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는 저 같은 사람 있나요?" 여기에 달린 이 댓글을 보고 빵터짐 ㅋㅋ "Bye-Lingual"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미안해요, 우리는 30년 경력이 있는 22세 ~ 26세 지원자를 찾고 있어요. <!-- Sorry we're looking for someone aged 22-26 with 30 years of experience.

기자들이 쓰는 용어를 해석하면.. [속보] = 빠르게 베꼈다 [단독] = 혼자 베꼈다 [종합] = 여러 기사들을 베꼈다 '화제' = 아무도 관심 없는 '충격' = 받을 일 전혀 없는 '아찔' = 사진에 여자가 있는 '경악' = 여음구 '이럴수가' = 여음구2 '최신트렌드' = ...

비슷한 것도 좀 있그만.. ㅋㅋ

J와 P의 차이 J: 방향성과 목표 설정. P: 미루기, 생각 시작, 차라리 다른걸 하는게 낫겠다, 아 망했다

윈도우11 출시.. 근데 로고와 휴지통 방향만 바뀜 ㅋㅋㅋ 윈도우12 에서는 이렇게 되겠지?

정치계 언어의 해석 <!-- 반평생을 넘나드는 TV시청과 다년간의 연구로 나는 드디어 공적영역에서의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이 연구가 앞으로의 공식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많은 고민...

천막 접어 놓은 거임

신을 신발이 없네 VS 볼만한 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