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1455 댓글 0
| 첨부 '2' |
|
|---|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조선족 피싱 역관광
아내가 집에 없으니 밥이 안넘어가네요
-
조선족 피싱 역관광
-
눈치없는 4살 아이
-
아내가 집에 없으니 밥이 안넘어가네요
-
모르는데 아는척 할 때 표정
-
컴퓨터 바이러스 없애는 방법
-
컴퓨터 본체 빌려가신분
-
모든 것은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
네팔 섹스 커플
-
헤드샷과 페이스북 설명
-
판타스틱이란?
-
미술인 발암 플로우 차트
-
여자만 아는 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