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1.05.25 04:47
눈치없는 4살 아이
조회 수 429 댓글 0
첨부 '2' |
|
---|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66 | Humor | 외국에서 치과의사 대우 | hooni | 2018.01.17 | 422 |
2965 | Humor | 추월 막으려고 캐시템 쓰네 | hooni | 2018.01.26 | 422 |
2964 | Humor | 요리사가 화가 많은 이유 | hooni | 2020.09.22 | 422 |
2963 | Humor | 옛날 개발자 vs 현재 개발자 | hooni | 2021.05.13 | 422 |
2962 | Humor | 조별 과제 | hooni | 2014.10.07 | 423 |
2961 | Humor | 어느 네이트 판녀에 핵직구 답글 ㅋㅋ | hooni | 2015.12.16 | 423 |
2960 | Humor | 분모를 유리화하여라 | hooni | 2018.05.22 | 423 |
2959 | Humor | 현실의 스누피 | hooni | 2018.07.17 | 423 |
2958 | Humor | 가축을 도축할 때 덜 미안한 방법 | hooni | 2019.04.05 | 423 |
2957 | Humor | AA인지 AAA인지 몰라서 집에서부터 이렇게 왔다. | hooni | 2016.01.05 | 424 |
2956 | Humor | 한국 과자업계의 진실 | hooni | 2016.12.01 | 424 |
2955 | Humor | 삼시세끼 | hooni | 2016.12.08 | 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