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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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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3.02.22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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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1.02.26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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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3.02.2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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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3.03.1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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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자랑하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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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착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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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2.11.21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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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2.12.09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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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배터리 1% 남겨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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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3.01.05 | 192 |
| 5019 | Media |
야 너 패딩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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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 | 2023.03.16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