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3' |
|
---|
음식 얘기 하다가 갑자기 삼천포로..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가는 말이 고와야 계란말이 곱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삼겹살 먹는다.
긴밤지새우튀김
콩 심은데 콩나고 판 심은데 팥빙수
꿩 대신 닭도리탕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은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먹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02 | Humor | 신뢰도 떡락 | hooni | 2019.03.29 | 382 |
3001 | Humor | 신림동 고시촌 인생 역전 甲 | hooni | 2015.03.11 | 612 |
3000 | Humor | 신박한 구인 광고 ㅋㅋ | hooni | 2019.10.15 | 730 |
» | Humor | 신박한 음식 드립 | hooni | 2021.09.17 | 1149 |
2998 | Humor | 신발 젖기 싫어서 ㅋㅋ | hooni | 2016.05.26 | 297 |
2997 | Humor | 신발로 알아보는 여성의 상태 | hooni | 2021.08.26 | 170 |
2996 | Humor | 신발이 이뻐서 샀는데 | hooni | 2018.04.03 | 462 |
2995 | Humor | 신봉선 굴욕 짤 ㄴㄱ | hooni | 2019.04.11 | 1766 |
2994 | Cartoon | 신봉선이 뭐 어때서? | hooni | 2016.12.28 | 651 |
2993 | Humor | 신봉선이 설레고싶을때 쓰는 방법 | hooni | 2021.02.15 | 243 |
2992 | Humor | 신비한 착시 현상 | hooni | 2014.10.23 | 666 |
2991 | Humor | 신비한 착시의 세계 | hooni | 2017.12.23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