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2.11.20 17:32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조회 수 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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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기 회사 욕하고 다른 회사 부러워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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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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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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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잘 듣는 문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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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꺼내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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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무늬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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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분 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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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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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짐 완전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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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지하철에서 뛰어 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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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처자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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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능이 있는데 쓸모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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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한 번에 꽂는 상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