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22.11.21 18:20
나를 무섭게 하는 것, 과거와 현재
조회 수 185 댓글 0
첨부 '1' |
|
---|
어릴 때는 어두운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밝은 빛의 전기세 통지서가 무섭다.
When I was young I was scared of the dark.
Now when I see my electric bill I am scared of the lights.
-
나의 최고의 겨울은..
-
나의 첫경험
-
나영의 정우성 따라하기
-
나에게 끝내주는 아이디어가 있어
-
나쁜 아이
-
나뭇꾼과 사냥꾼 ㅋㄷ
-
나무위키(Namoo wiki) 라고?
-
나름 정확한 시력 측정
-
나를 무섭게 하는 것, 과거와 현재
-
나를 돈으로 사려고?
-
나로호 발사 후 초딩 반응
-
나랑 결혼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