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들은 무대 위에서 당당하고 아름답다. 긴장도 안하는것 같고, 우아하다. 라고 생각함. 하지만, 당사자는.. 아 씨바.. 하면서 틀리면 ㅈ되는데 ㅋㅋ 라고 생각함 ㅋㅋㅋ

여자가 울었다. 뭔가 너무 감동적이었을까? . . . . . 아.. ㅆㅂ 양파 ㅋㅋ [관련자료] 들이대면 울 수 밖에 없는거.. https://hooni.net/110273

미디엄 도우 재료 소진으로 인해 라지 사이즈로 보내드려요. 라지로 보내주면 더 좋은거 아닌가? 장사 잘하시는 사장님인데? 하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확실히 개념 탑재가 안된거 같음.. 아무리 봐도 사장님 편을 들어줄 수가 없네.. 보는 내가 다 답답하네...

윈도우 95 때 부터 봤던 설치마법사.. 실제로 저렇게 생긴건가.. 마법사가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Next >

30c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저 사진이 누구로 보이는가? 아인슈타인 vs. 마릴린 먼로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예배 시간에는 조용히 해야 합니다. 왜 조용해야 할까요?" 한 어린이가 이렇게 대답했다. “사람들이 자고 있으니까요.”

이거 봐라.. 호랑이다 ㅋㅋ 뒷 부분을 자세히 보니 호랑이 똥꾸멍까지 디테일하게 표현 ㅋㅋㅋ

1. Kate McClure라는 오토바이녀가 어두운 밤길에 기름이 떨어져 오갈 수가 없게됨. 2. Johnny Bobbitt Jr라는 홈리스맨이 마침 그자리에 있다가 기름 사라고 전재산 20불을 줌. 3. 오토바이녀는 기름을 넣고 집으로 감. 4. 오토바이녀, 남편과 함께 감사를 표...

아.. 둘다 맞는 말이긴 한데.. 여기를 찢으라고(Tear) 써 있는데.. 저기에 눈물을(Tear) 흘리고 있네 ㅠㅠ;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골고루 한다 ㅋㅋㅋ

나는 1년에 2번의 휴가가 필요합니다. 진짜 두 번만 가도 돼? 응.. 6개월 짜리 휴가 2번. 짧게 쉰다고는 말 안했다 ㅋㅋ I need a six month vacation, twice a year.

선생님: 누가 쓸모 없는 것의 예를 들어볼 사람? 나: (손을 든다) 선생님: 잘했어요. 또 다른 사람?

스마트 무신호 횡단보도 화면에 CMOS 화면이 나옴 ASUS 메인 보드에 Windows7 쓰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