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
.
.
.
.
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2 | Cartoon | 현대판 개미와 베짱이 | hooni | 2019.06.12 | 1514 |
181 | Humor | 현대판 개미와 베짱이 모음 | hooni | 2019.06.12 | 1805 |
180 | Cartoon | 현대판 루돌프 | hooni | 2014.02.17 | 5546 |
179 | Humor | 현대판 우렁각시 | hooni | 2014.11.06 | 507 |
178 | Humor | 현대판 원효대사 해골물 | hooni | 2016.04.19 | 511 |
177 | Humor | 현대판 자린고비 | hooni | 2017.05.09 | 310 |
176 | Cartoon | 현대판 토끼와 거북이 경주 | hooni | 2013.11.06 | 19172 |
175 | Humor | 현명한 주점 사장님 | hooni | 2021.02.20 | 174 |
174 | Humor | 현모양처 와이프에 속터지는 남편 | hooni | 2023.02.23 | 233 |
173 | Humor | 현수막이 너무 올라간거 같지 않아? | hooni | 2016.12.01 | 316 |
172 | Humor | 현실 사랑 | hooni | 2021.01.15 | 200 |
171 | Humor | 현실 세상의 영웅 | hooni | 2017.02.12 |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