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가 2층에서 울면서 내려왔다,
엄마: "아니, 왜우니?"
아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엄마: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아프실거야."
그러자..
.
.
.
.
.
아들: "내가 웃다가 맞았단 말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70 | Humor | 조만간 이렇게 될 것입니다. | hooni | 2017.02.12 | 0 |
5869 | Humor | 배민신춘문예 수상작 | hooni | 2017.04.13 | 0 |
5868 | Cartoon | 사나이는 가슴으로 우는 거야 | hooni | 2017.08.03 | 0 |
5867 | Humor | 거기로는 쪼꼬바 못 먹어요 | hooni | 2017.09.26 | 0 |
5866 | Humor | 포토샵 응답 없음 ㅋㅋㅋ | hooni | 2020.03.24 | 0 |
5865 | Media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후방주의) | hooni | 2021.01.01 | 0 |
5864 | Humor | 세상에서 가장 빠른 데이터 통신 | hooni | 2023.06.01 | 20 |
5863 | Humor | 우주선 밖의 상황은? | hooni | 2023.06.01 | 20 |
5862 | Humor | 무슨 요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 hooni | 2023.09.02 | 22 |
5861 | Humor | 이케아가 파는 물 | hooni | 2023.06.01 | 23 |
5860 | Humor | 개발자의 고통 | hooni | 2023.06.01 | 23 |
5859 | Humor | 싸움의 시작 | hooni | 2023.06.01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