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레스토랑에 데려갔다. 그 둘은 다 레스토랑을 처음 가 보는 것이였다. 자리를 잡고 앉자 웨이터가 왔다."뭘 드실레요?" "함박 스테이크요" 그러자 웨이터가 말했다. "어떻게 해드릴 까요?" 그러자 만득이와 여자친구가 웃으며 하는 말 ......"최선을 다 해주세요" 웨이터 ...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