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랬는데 ㅋㅋ

맨 아래 그림의 A와 A'의 길이 같고, B와 B'의 길이 같음.. 실제로 재봐도 똑같은데 다시 봐도 눈으로 보면 다름.. ㅡㅡ;;

인생에서 정석의 길을 정해두고, 그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주변에서 자신들이 불안해 한다.

한 아이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 아저씨! 빨리 와 주세요! 우리 아빠가 어떤 아저씨와 싸우고 있어요. 30분 전부터요." 이 때 경찰 아저씨가 "얘야! 그럼, 30분 전에 전화하지 그랬니?" 이 때 신고한 아이가 하는 말. "조금 전까지는 우리 아빠가 ...

답은 "안알랴줌" 이네.. ㅋㅋ

당시 2020년은 먼 미래였나보다.. 하지만~ 이건 상당히 현실적인 내용.. 2020년 도쿄 올림픽 ㅎㅎ 이럴지도..

어떤 남자가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삿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정전이 되었다. 그가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있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사 온 첫날부터...

내 생각엔 0점 아닌 거 같은데.. 제목이 "내가 만들었어요"이고, 어쨌든 아이가 생각해서 쓴거고 문맥상 틀린 말도 아닌거 같은데.. 저런 창의적인 제목에 정답을 정해놓고 그게 아니면 틀렸다고 하는 것 자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