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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애플의 휴대용 기기를 분실했을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가 모두 소진되기 전에 자신이 분실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바로 ‘파인드 마이 아이폰’ 기능을 사용해 정확한 위치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아쉽게도 이 기능은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인 규제로 인해 아직까지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듯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은 iOS8에서 좀 더 강력해졌습니다. 배터리가 소진되기 직전에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인데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설정 > iCloud > 나의 아이폰 찾기를 누른 다음 “마지막 위치 보내기”를 설정해두면 배터리 잔량이 거의 남아있지 않을 때 아이폰의 마지막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해줍니다. 다만 ‘거의’ 남아있지 않는다는 표현이 실제로 어느 정도 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앞서 언급한대로 우리나라에서는 “나의 아이폰 찾기”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배터리가 ‘거의’ 소진될 때마다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하고 경고 메시지를 날린다면 다소 짜증 날 수도 있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들은 굳이 이 기능을 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빨리 법 제도가 정비돼 이러한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출처] http://www.cnet.co.kr/view/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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