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856 Votes 0 Comment 0
Atachment
Attachment '2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아르헨티나 아트디렉터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가 만든 작품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는 마치 자신만의 우주를 작품 안에 창조한 듯 하다. 그의 작품속에서는 도시, 건물, 각종 물체 심지어 신체의 일부도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하지만 그가 작품을 만들기위해 실제 사용하는 도구는 포토샵뿐이다.


'카르마'(Karma)시리즈는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가 자신의 신체사진으로 포토샵을 한 작품들이다. 또 우주 전체를 손안의 '장난감'처럼 다룬 작품들은 '창조주'(God) 시리즈로 불린다.


그의 놀라운 작품을 더욱 만끽하고 싶다면 예술 전문 사이트 Behance에 있는 갤러리를 둘러보시라.


photoshop01.jpg


photoshop02.jpg


photoshop03.jpg


photoshop04.jpg


photoshop05.jpg


photoshop06.jpg


photoshop07.jpg


photoshop08.jpg


photoshop09.jpg


photoshop10.jpg


photoshop11.jpg


photoshop12.jpg


photoshop13.jpg


photoshop14.jpg


photoshop15.jpg


photoshop16.jpg


photoshop17.jpg


photoshop18.jpg


photoshop19.jpg


photoshop20.jpg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15/story_n_5497746.html?utm_hp_ref=mostpopular

?

  1. 인맥에 대하여..

  2. 애플 iOS 11의 숨겨진 기능 11가지

  3. 고려시대 꼰대 레전드

  4. 어느 한 '강남 좌파'의 생각

  5. DIY 화장실문 페인트 칠하는 날

  6. 젊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는 이유

  7. 한국전쟁의 패전은 바로 ‘이사람’ 때문입니다

  8. 초간단 한국사 정리

  9. 결정장애자를 위한 집밥 메뉴판

  10. 집수리 하다가 고대 도시 발견함

  11. 인사 한마디의 위력

  12. [펌] 면접 예상 질문과 그 모범답안

  13. 관료와 돈, 그리고 대통령의 책임

  14.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

  15. 유희열 아내 마인드 갑

  16. 출발선은 누구에게나 똑같다고?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 60 Next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