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만든 초현실주의 세상(사진)
| 첨부 '20' |
|
|---|
아르헨티나 아트디렉터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가 만든 작품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는 마치 자신만의 우주를 작품 안에 창조한 듯 하다. 그의 작품속에서는 도시, 건물, 각종 물체 심지어 신체의 일부도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하지만 그가 작품을 만들기위해 실제 사용하는 도구는 포토샵뿐이다.
'카르마'(Karma)시리즈는 마르틴 데 파스쿠알레가 자신의 신체사진으로 포토샵을 한 작품들이다. 또 우주 전체를 손안의 '장난감'처럼 다룬 작품들은 '창조주'(God) 시리즈로 불린다.
그의 놀라운 작품을 더욱 만끽하고 싶다면 예술 전문 사이트 Behance에 있는 갤러리를 둘러보시라.
[출처]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15/story_n_5497746.html?utm_hp_ref=mostpopular
기억의 미스터리
리젝사유 캡쳐르..
-
외국여인들이 본 한국여성
-
구글의 9가지 채용 기준 - 구글이 뽑는 사람과 뽑지 않는 사람
-
불편한 진실 -지금 대한민국은
-
2014 한국과 외국 부자들의 차이
-
시한부 아내에게 돌아온 남편
-
대학생을 위한 웹 개발 공부용 체크리스트
-
애플 매니아들을 위한 선물 (얼리어답터)
-
얼리어답터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가이드
-
[2015년 달라지는 것들] 부동산 중개료 낮추고, 子女장려금(18세 이하 1인당 年 최대 50만원) 신설… 證市 변동 폭 ±30%로
-
막 한글 배운 할머니들이 쓴 글 15선
-
기억의 미스터리
-
포토샵으로 만든 초현실주의 세상(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