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5.01.09 18:04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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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가 컵에 물을 따라주다가
제 바지에 물을 묻힌 거예요 ㅡㅡ
저는 화가나서 소리쳤습니다.
-> 댓글이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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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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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작업관리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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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곤.. 그 다음은 니가 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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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명의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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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의 중요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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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플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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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치킨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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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러울 정도의 지루함을 견디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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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보게 되는 사진들.. 착시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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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람쥐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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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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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