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 걸고 다니는 대기업 직원들에 대한 꼬인 감정은, 나도 취준생 때 많이 느껴봤다. 사원증뿐 아니라 '위풍당당'하게 웃으며 길을 걷는 모습에 주눅도 들었고. 근데 직딩이 되어보니 그들이 이 길에서 그렇게 웃는 이유를 알 거 같다. 그냥 밖에 나와 기분...

전공이 뭐니? 공학이요~ (안아줌~)

너무 추워서 성차별? ㅠㅠ;;

그러하다.. 역시 이말년 ㅋㅋ 어디서 세금 내는 기계가 꼬치꼬치 물어? ㅋㄷ

저거 마시는 거였음? 뿌리는거 아니었어? # 다른 곳에 갖다 붙여도 이렇게 잘 어울림 ㅋㅋ [참고] https://twitter.com/2_Jay/status/821173109780688896

일단 이쪽 잔디 부터 먹어보자 ㅋㅋㅋ

마음에 안 들 때 안녕히 계세요 대신 이렇게.. 글쓴이 현재 스코어 - 성공 3 - 적발 0

봉준호의 계획 ㅋㅋ

우리는 정년 보장도 안되는데 ㅠㅠ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23_0012938006 [참조]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3106&MainCode=006

의리.. 마무으리~ 와 같은 말장난 ㅋㄷ

이래도 35전 7승 28패.. 성대 4년 장학생이면 연고대도 갈 수 있는 점수일텐데.. 이런게 유머에 소개되는 현실이 안타까움.. ㅡㅡ;;

걸어다니면서 하다가는 아주그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