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 지폐가 오랜만에 만원짜리 지폐를 만났다. "그동안 어디를 다녔었니?" 만원짜리 지폐의 대답! "응, 카지노, 유람선여행, 야구장도 갔지. 넌 어떻게 지냈니?" 천원짜리 지폐의 대답! "음, 나야 늘 그렇지 뭐. 교회, 교회, 교회…." [참고] 헐.. 이런 찬송...

그래~ 한 번은 너무 평범하지 ㅋㅋ

놓으면서 기도하시는 듯 ㅋㅋ 이 쪽은 강냉이 털렸을 듯 ㅠㅠ;;

가짜 감추려 오히려 비싸게 판매.. ㅋㄷ

숙박업소 바가지에 사장님 왈..

죽은 사람 살려준다 함, 못 살리면 돈 안 받음.

외국인 : 이게 당신입니다 자신을 보며 웃는 중?

봄, 여름, 가을, 겨울 셀카 놀이

복숭아 주물리지 마세요. 영감 붕알이 아닙니다.

잘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