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시로.. 진짜 잘 썼네 ㅋㅋㅋㅋ <!-- 엄마, 토끼가 아픈가 봐요 쪽지 시험은 100점 받았어? 아까뿌터 재채기를 해요 숙제는 했니? 당근도 안 먹어요 일기부터 써라

어떻게 입는거지? 이렇게? ㅠㅠ

배고파서 먹는 장면일텐데.. 콩은 안먹음 ㅋㅋ 진짜 정기후원 하려다가 남은 콩 보고 전화기 내려놨음 ㅠㅠ;; 못먹어서 굶어죽는 아프리카 아이들도 콩은 거름 ㅎㅎㅎ

한국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주문 기타 사항에.. 벨 누르고 돼지야 피자 먹어라 라고 해주세요

마지막 장면을 위한 밑밥 ㅋㅋ . . . . . 아.. 존나 뜨거워 ㅋㅋㅋ

누르니까 딱 열리네 ㅋㅋ

마녀님, 정직원이 되고 싶어요.

소니 직원 ㅋㅋ

이어폰 꽂고 노래 듣는데 무당벌레가..?

수행원이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ㅋㅋ

죽은 고양이를 묻은 곳에 피안화가 핌. 피안화 꽃말은 "또 만날 때를 기다리며.." 프로 감동 파괴자.. 팩트 폭격 가하며 리트윗 함 ㅋㅋ 애초에 고양이가 피안화 과 식물의 씨앗을 먹고 죽은 거였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