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6.03.16 16:54
됐어, 오빠랑 할 말 없어, 나 집에 갈래
조회 수 644 댓글 0
첨부 '1' |
|
---|
진짜 말하는 듯 싱크로율 100%
됐어, 오빠랑 할 말 없어, 나 집에 갈래
- 2018.01.03 아깐 좀 참을만 했는데
- 2017.04.19 벽보고 ㅋㅋㅋ
- 2017.08.21 퇴사 일주일 전 증상들
- 2019.03.28 오천원 주고 짱구 팬티 벗김
- 2014.10.24 차세대 아이폰 ㅋㅋ
- 2017.11.09 신의 직장 Dirty Inside #5
- 2019.06.29 정직한 마트
- 2017.04.06 원조(?) 야한 여자
- 2016.12.27 어둠속에서 냄새로 물건 맞추기
- 2018.03.21 여자 친구가 연락이 안된대..
- 2018.09.14 서양권 게이머들도 아는 한국말
- 2021.09.25 MBTI 유형별 좋아하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