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6.04.08 10:32

웃픈 이야기..

조회 수 39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웃픈이야기

아빠가 거짓말 탐지 로봇을 샀어요
이 로봇은 거짓말을 하면 때려요 
 
아빠가 아들에게 물었어요
'어제 늦게까지 어디있었니?'
'도서관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친구네 있었어요 ㅠㅠ'
'친구네서 뭐했어?'
'공부했어요~'
로봇이 또 아들을 때렸어요 
 
'얏옹봤어요 ㅠㅠ'
'뭐? 얏옹? 아빠는 니 나이때 그런거 안봤어'
로봇이 아빠를 때렸어요~ 
 
엄마가 웃으며 말했어요
'역시 당신아들이에요~'
로봇이 엄마를 때렸어요 
 
너무 슬픈이야기에요

?

  1. 개발자와 만나야 하는 10가지 이유

  2. 대포 말고..

  3. 웃픈 이야기..

  4. 내가 무릎을 꿇는건..

  5. 가슴 만질래?

  6. 놀라운 러시아어

  7. 어떻게 안그럴 수가 있냐?

  8. 하룻밤 묵는데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9. 어떤 것에 대한 가치(Value of something)

  10. 거절하면 안될 것 같은 프로포즈

  11. 한자 배우더니 한자로 말하는 동생

  12. 여자가 화장을 지우면?

Board Pagination Prev 1 ...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 490 Next
/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