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완전 사기.. 우리나라보다 더 심함 ㅋㄷ

낯선 사람 보면 엄청 짖어대는 메리를 짖지 않게.. 생각해보니 ㅈㄴ 얍삽하네 ㅋㅋㅋ <!-- 강형욱 반려견 행동 전문가 역시나 강 훈련사를 보고 경계하는 메리 당장 나가주세요 이거 줄을 매면 짖지 않아요. 도망갈 수 있으니까 짖는 거예요. 어디 뒤에 숨어서...

보기만 해도 내가 불편함 ㅋㅋ Inconvenience photos..

몸 만드는 것도 팬들에 대한 예의라고 비가 그러는데.. 싸이 몸 보면 예의 없는 거임..

19금. 치킨사고 열라 카톡하면서 신나게 갔는데 낚인거 ㅋㅋ

스웨덴 사람들이 에콰도르의 트레킹 대회에 참가함 유기견이 있길래 한 멤버가 자기 먹던걸 나눠줌 그때부터 유기견이 이 팀을 따라다니면서 무려 20시간동안 걷고 뛰고 헤엄치는걸 함께함 결국 팀원 중 한 사람이 개 입양해서 데려가기로 함 ㅋㅋㅋ 견생역전...

쉬마려우면 어떡하지? ㅋㅋ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건물 위쪽을 충돌했는데 왜..

이건 솔직히 제목이 살렸다. ㅋㅋㅋ 과연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 다 던져.. ㅎㅎㅎ

그것은.. 바로 경강선 KTX 서울에서 강릉까지 90분 안팎에 갈 수 있게 되면서 경기만 보고 숙식은 서울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 이거 아니었으면 울며 겨자먹기로 평창렬에 당했을 확률이 높음.

크크크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