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6.06.27 10:54
어느 할아버지의 병
조회 수 289 댓글 0
한 할아버지가 TV에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시청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이 되길래
부엌에서 일하던 며느리가 와서 물었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응 저기서 얘기하는 병의 증상이
요즘 내가 느끼는 증세와 너무 똑같다.
아무래도 내가 저 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그래서 며느리도 같이 TV를 보게 되었는데
방송이 끝나면서 아나운서가 하는 말!
.
“오늘은 자궁암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모든 병의 증상은 비슷 비슷? ㅋㅋ
-
티켓은 팔지만..
-
초등학교부터 입시 전쟁
-
설 시즌 택배 배송이 유난히 늦었던 이유
-
세월이 가면..
-
남자와 여자
-
이 때부터 이미 스마트폰과 셀카봉이 있었다고?
-
예리한 사람은 30초만에 푸는 문제
-
억울한 택배기사
-
기술면접과 실제로 내가 하는 일
-
양말이 옷이 되는 순간
-
다시보며 설날에도 조심하자
-
단식의 새로운 패러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