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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0:54

어느 할아버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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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아버지가 TV에서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시청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이 되길래
부엌에서 일하던 며느리가 와서 물었다. 
“아버님 왜 그러세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응 저기서 얘기하는 병의 증상이 
 요즘 내가 느끼는 증세와 너무 똑같다. 
아무래도 내가 저 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그래서 며느리도 같이 TV를 보게 되었는데 
방송이 끝나면서 아나운서가 하는 말!
            .
“오늘은 자궁암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모든 병의 증상은 비슷 비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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