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2' |
|
---|
싸모님~~~
어떤 주부가 춤을 열심히 배워서
드디어 카바레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다.
그동안 집에서 혼자 연습 하다가
남자파트너에 안겨서 춤을 추다보니
긴장이 되어서 자꾸 스텝이 꼬였다.
남자 파트너가 귀에 대고
"긴장하셨나봐요?"라고
했더니~
주부가 대답했다
.
.
.
.
.
"네. 30포기 했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90 | Humor | 어느 사장님의 하루 쉬는 이유 | hooni | 2018.03.14 | 382 |
» | Humor | 어느 사모님 ㅋㄷ | hooni | 2016.09.28 | 456 |
3288 | Humor | 어느 사극의 굴욕 | hooni | 2017.04.19 | 430 |
3287 | Humor | 어느 블로거의 자부심 ㅋㅋ | hooni | 2015.01.21 | 296 |
3286 | Humor | 어느 분식집의 낙서 수준 | hooni | 2015.02.11 | 292 |
3285 | Humor | 어느 버스기사의 위엄 | hooni | 2014.10.10 | 556 |
3284 | Media |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 hooni | 2015.08.26 | 722 |
3283 | Humor | 어느 백수의 일기 4 | hooni | 2016.10.26 | 1366 |
3282 | Humor | 어느 배구선수 굴욕 사진.. | hooni | 2013.11.19 | 13227 |
3281 | Humor | 어느 미용실의 80% 할인 | hooni | 2015.08.12 | 770 |
3280 | Humor | 어느 무식녀 | hooni | 2014.02.27 | 7295 |
3279 | Humor | 어느 막창집 가게이름 | hooni | 2014.12.10 | 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