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 '1' |
|
|---|
만원짜리 지폐를 만났다.
"그동안 어디를 다녔었니?"
만원짜리 지폐의 대답!
"응, 카지노, 유람선여행,
야구장도 갔지.
넌 어떻게 지냈니?"
천원짜리 지폐의 대답!
"음, 나야 늘 그렇지 뭐.
교회, 교회, 교회…."
[참고] 헐.. 이런 찬송가도 있음..
이런 믿음은 안돼 ㅋㅋ
움직이는 공작새
봄을 기다리며 봄옷 쇼핑 하는 분들에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574 | Humor |
눈 나빠지니 가까이서 보지마
|
hooni | 2017.02.13 | 279 |
| 4573 | Humor |
중국의 흔한 네크로멘서
|
hooni | 2017.05.09 | 279 |
| 4572 | Humor |
혼돈의 방송사고
|
hooni | 2017.12.16 | 279 |
| 4571 | Humor |
오빠에게 짜증난 여동생
|
hooni | 2017.12.23 | 279 |
| 4570 | Humor |
팀워크 종결자
|
hooni | 2015.02.24 | 280 |
| 4569 | Humor |
그녀가 메모지를 못 찾는 이유
|
hooni | 2015.01.29 | 281 |
| 4568 | Humor |
그런데 말입니다.
|
hooni | 2015.11.11 | 281 |
| 4567 | Humor |
움직이는 공작새
|
hooni | 2015.12.01 | 281 |
| » | Humor |
지폐들의 이야기
|
hooni | 2016.12.26 | 281 |
| 4565 | Humor |
봄을 기다리며 봄옷 쇼핑 하는 분들에게
|
hooni | 2019.03.27 | 281 |
| 4564 | Humor |
포춘 쿠키 두 개를 열었는데
|
hooni | 2021.04.24 | 281 |
| 4563 | Humor |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지 못했다고..
|
hooni | 2021.09.24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