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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09:52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가 막힐 때 하면 안 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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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공공장소에서 인종차별하는 것은 도덕적 금기사항이지만 영어 능력 부족에 대한 언어에 의한 차별은 공공장소에서 자주 대인공격 인격공격식으로 일어남.
특히 잘 못 알아 들었는데 미소를 띄는 순간 공격의 표적이 되므로 웃지 말고 반드시 되묻기 바람.
외국에서 영어가 First Language가 아닌 우리들은 당영히 영어 능력이 딸림.
이 상황에 실실 미소를 지으면 "나는 바보입니다", "무시해도 되요" 란 뜻이 됨. 갈등 상황에서 못알아 들았다면 미소는 금물.
영어가 안될 시 "I don't speak English well" 이 아니고,
"English is not my first language so, I need you to pay more attention to what I am saying."
그리고 영어를 못한다고 무시당하는게 아님.
영어를 못하면서 자기 주장 안하고 실실 웃기만 하고 할 말 안하면 무시당함.
영어가 안되면 한국말로 자기 주장을 이야기 해야 함.
중국인 일본인 다 궁지에선 자국어로 말함. 한국인만 입닥치고 실실 쪼갬.
그게 문제의 시발점.
영어 못하는거 당연한 거임.
이걸 왜 쪽팔려하고 미소로 막으려하는지.. 미소는 상황만 더 꼬이게 만들뿐임.
갈등상황이 생기면 안되는 영어로 미소띠며 상황 키우지 말고 당당히 굳은 얼굴로 한국어로 따져야 함.
자기 주장은 언어가 다르다고 상대가 그 의미를 모를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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