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7.02.09 09:48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
조회 수 309 댓글 0
첨부 '1' |
|
---|
"체르노빌 버섯 팝니다"란 팻말을 내걸었다.
지나가던 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물었다.
“체르노빌 버섯은 대체 누가 사갑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 상사나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가거든.”
-
멋있게 보여야지!!
-
오토바이, 막히는 길 사이로 휙휙
-
야구에서 홈런이 짱인 이유
-
내 나이 되어보면 알거다
-
당구? 다들 이 정도는 하잖아요
-
한글날 기념 문제
-
기술혁명
-
상사가 과일 깎아 오라고 시키면
-
남자들 잘생겼으면 친절하지 말아라
-
맥도날드 30주년 기념 이벤트
-
솔로 라이더들의 필수 아이템
-
목이 말랐던 청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