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좋아해? 그렇다면 너는 이미 나의 72%를 좋아하고 있어. If you like water, you already like 72% of me.

씻고 있는 중에 갑자기 뭔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실제로 할려고 하면 갑자기 생각이 안남 ㅠㅠ

딸이 납치되고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아빠가 구하러 가는 건데..

아가씨가 여기 숨어 있다고 해야 하는데.. 에라 모르겠다. 싸인이나 받아가자 ㅋㅋ

수녀님인 고모랑 한 대화 (지나가는 문신 많이 한 여자를 보며) 엄마 : 어머 쟤 문신 좀 봐 나 : 왜 나도 나중에 할거임 고모 : 하느님이 주신 몸인데 막 그러면 안 되지 나 : 기왕 주신거 알뜰살뜰 다 쓰고 가야죠 고모 : 고모 : 그도 그렇네..

구해주다가 제자리로 돌아감 ㅋㅋ # 한글 (영문 원본은 아래에..) # 원본 (영어)

는 아니고 그냥 아파트 ㅋㅋㅋ

# 요약 특수부대가 침투에 성공 근데 항공지원이 필요한 상황 아차! 근데 무전기 놓고옴.. 전화기 찾아서 본토로 전화함 전화국에서 결제 뭘로 할거냐 물어봄 부대원 카드로 결제하고 본토 연락 다행히 잘 처리돼서 항공 지원 받음

이렇게 반복된다 ㅋㅋ <!-- 너는 꼭 시켜야 하냐? 스스로 한다 그걸 왜 니 마음대로 해? 수동적으로 한다 모르면 물어보라고 물어본다 넌 아직도 그걸 모르냐? 안 물어본다

완전.. 그거 벗었다고 이렇게 달라질수가.. 선글라스 벗으니.. 선글라스빨이었음 ㅋㅋ

완전 잘 썼네 ㅋㅋ

페북 메신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