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상에서 화제로 떠오르는 뉴질랜드의 19세 소녀 아티스트 크리스티나 웹(Kristina Webb)은 음식 일러스트를 그릴때 종이나 컴퓨터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녀의 음식 일러스트는 샐러드와 스파게티부터 꽃 종류도 사용하면서 감성적인 자품들을 그려내죠. 크리스티나 웹은 일찍부터 인스타그램에 일러스트 모음으로 유명인이 되어서 현재 2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최근 "Color Me Creative"라는 책을 발간해서 여러 호평을 들었습니다. 이 책은 50가지의 아트 프로젝트로 어린 아티스트들을 챌린지 하는 형식으로 만들여졌습니다. 크리스티나 웹은 음식들이나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물건들을 사진찍어 스캔하거나 직접 갔다 붙이는 형식으로 일러스트를 조합하는데, 그녀의 일러스트 모음은 많은 어린 예술가들의 꿈을 키워주고 있답니다. 그럼, 다음 작품들을 감상해보시죠.
크리스티나 웹의 일러스트 모음에 대해서 더 보고 싶으면 다음 사이트들을 방문해보세요:
홈페이지 kristinawebbart.com
책사이트 colourm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