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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우리 애가 아플 때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이러길래,
내가 "나도" 이랬거든..
그러자 마누라가 "자기도 애기 대신 자기가 아팠으면 좋겠어?" 하길래,
"아니, 나도 니 말대로 애기 대신 니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라고 했다가
엉덩이 걷어차였다.
여자들은 공감해주면 동조해주면 좋아한다는데 우리 마누라는 왜 화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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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허들 경기에서 높이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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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3천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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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줄서서 먹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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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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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어스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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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인간이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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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에 대한 천재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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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잡은게 여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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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건 내가 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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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계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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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넣는 곳이 이상한 부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