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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우리 애가 아플 때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이러길래,
내가 "나도" 이랬거든..
그러자 마누라가 "자기도 애기 대신 자기가 아팠으면 좋겠어?" 하길래,
"아니, 나도 니 말대로 애기 대신 니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라고 했다가
엉덩이 걷어차였다.
여자들은 공감해주면 동조해주면 좋아한다는데 우리 마누라는 왜 화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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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3천년 뒤..
# 늑대 : 나는 춥고 배고프다. 모닥불 주변에 사람들을 보고 있다. 음식 좀 얻을 수 있을까? 잘못 될게 뭐 있겠어? 그리고 3천년 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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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어스 그네
정말 캐릭터를 잘 살린 듯.. 특히 안철수 ㅋㅋ [출처]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640576 <!-- 미스테리어스 근혜, 박근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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