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2' |
|
---|
마누라가 "우리 애가 아플 때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이러길래,
내가 "나도" 이랬거든..
그러자 마누라가 "자기도 애기 대신 자기가 아팠으면 좋겠어?" 하길래,
"아니, 나도 니 말대로 애기 대신 니가 아팠으면 좋겠다고.." 라고 했다가
엉덩이 걷어차였다.
여자들은 공감해주면 동조해주면 좋아한다는데 우리 마누라는 왜 화내는 거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2 | Humor | 빵터짐 완전 지렸다 | hooni | 2023.08.26 | 112 |
2341 | Humor | 빵터진 트윗 | hooni | 2015.01.30 | 264 |
2340 | Media | 빵터지는 사자 울음소리 | hooni | 2017.10.19 | 579 |
2339 | Humor | 빵터지는 닉네임 | hooni | 2014.08.20 | 6465 |
2338 | Humor | 빨리 환불해 달라고!!! | hooni | 2018.01.31 | 451 |
2337 | Humor | 빨래 좀 개줘 | hooni | 2023.11.30 | 84 |
2336 | Humor | 빨강머리 앤 인성 | hooni | 2018.09.07 | 947 |
2335 | Humor | 빤스목사 전광훈 근황 | hooni | 2019.04.25 | 616 |
2334 | Humor | 빡친 이웃집.. ㅋㅋ | hooni | 2014.02.11 | 5074 |
2333 | Humor | 빡센 LE 하트 제스처 | hooni | 2017.12.01 | 519 |
2332 | Humor | 빠져나갈 수 없는 프레임 논리 | hooni | 2018.03.06 | 487 |
2331 | Cartoon | 빛이 나는 그녀 | hooni | 2018.08.21 | 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