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조회 수 1023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ruman01.jpg


잘생긴 짐 캐리 주연의 '트루먼 쇼'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 속 인물 '트루먼 버뱅크'는 24시간 생방송되는 쇼의 주인공인다. 그의 주변 인물도 모두 배우들이고 그가 사는 곳도 연출된 스튜디오이다. 시청자들은 그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시청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트루먼 본인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가끔 내가 투루먼쇼의 주인공인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물론, 잘생겨서(?) 그런 것은 아니다 ㅋㅋㅋㅋ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해결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몰랐다가... 나중에 돌이켜보면 절묘한 시점의 적시적소에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았다. 그럴 때 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죽으란 법은 없는 건가?'

'트루먼쇼 처럼 누가 날 보고 있나?'


각설하고,

도움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

  1. 동업하거나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들의 유형

  2. 인생이란 얼마를 버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3. 20+ Comics That introverts Will Understand

  4. 직장 동료가 사표 쓰기 전 보이는 ‘4가지 신호’

  5. 곰돌이 푸의 명언

  6.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7. 사랑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

  8. 예쁜 음식 플레이트

  9.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10. 애플, 일부 아이폰 성능 제한 인정. 성능 유지와 안전 때문..

  11. 내가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아닐까?

  12. 보고서 쓸 때 문장 줄이기 연습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