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신경씀 ㅋㅋ

국어 전공자를 괴롭히는 방법 1. 그건 안되. 2. 그래도 난 그게 조와. 3. 내가 않하고 싶어서 않했어? 4. 얼른 낳으세요! 5. 얼른 건강해지길 바래! 6. 내가 할께! 7. 그거 참 희안한 일이네. 8. 나 어제 편지 붙였는데~ 9. 띄어쓰기안한거는애교지.

대박 ㅋㅋ

아저씨 우체국이 어딘지 아세요? 응 알아!

초등학교 2학년 때 등교길에서 5천원을 주었는데 학교 갈 시간이라 일단 학교 갔는데 뒤에 여자애가 5천원 잃어버렸다고 울고 있길래 돌려줬다. 집에 오니 그 여자애 아버님이 찾아와 우리 아부지께 내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하셨고 나중에 아부지한테도 칭찬...

또 한번 제목이 살렸다 ㅋㅋ 진짜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제목 : 여기에 유모차 세워두라고 했을텐데?

당함 ㅋㅋ

에이~비~씨~디~이~에프~쥐~에이치~아이~제이~케이~ 그 다음은 뒤에 엠블럼에 써 있음.. 저 밑에 김연아 처럼 웃는거 다 보임 ㅋㅋ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 우유의 최초 발견자는 변태 ㅋㅋㅋ

어때? 공유랑 좀 닮은 거 같아?

더러워서.. 그걸로 자기 똥꼬 긁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