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8.01.26 08:51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신중해야해
조회 수 463 댓글 0
첨부 '1' |
|
---|
예전에 왕따 당하고 있어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독여주고 위로해줬어
근데 이후로 계속 안좋은 상황 있을 때마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54 | Humor | 자국민 우선 주위 | hooni | 2018.07.05 | 490 |
2353 | Humor | 서울대생 드립력 | hooni | 2018.07.18 | 490 |
2352 | Humor | 실외기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을 듯? | hooni | 2020.03.24 | 490 |
2351 | Humor | 하필 잡은게 여왕벌 | hooni | 2014.10.22 | 491 |
2350 | Humor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알바? | hooni | 2014.10.27 | 491 |
2349 | Humor | 지구에 인간이 사라진다면? | hooni | 2016.07.11 | 491 |
2348 | Cartoon | 미스테리어스 그네 | hooni | 2016.11.23 | 491 |
2347 | Cartoon | 어머니 식당 | hooni | 2017.04.21 | 491 |
2346 | Humor | 22살 고졸 7급 합격했습니다 | hooni | 2017.09.19 | 491 |
2345 | Humor | 별님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 hooni | 2018.01.04 | 491 |
2344 | Humor | 어느 공대생의 최후 | hooni | 2018.05.08 | 491 |
2343 | Humor | 1년 내내 줄서서 먹는 식당 | hooni | 2018.08.10 | 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