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분모를 유리화 해버림 ㅋㅋ

에스컬레이터보다 계단이지 ㅋㅋ

논리왕 이과 ㅋㅋ

내가 언제 돈이 있다 그랬나.. 집이 좁다고 그랬지 ㅋㅋㅋ 돈을 모았다고 했냐? 담배를 모았다고 했지 ㅋㅋ [출처] http://soxak.com/toons/by_category/15/1111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하루세끼 꼭 밥을 챙겨줍니다 ㅋㅋ 무슨 밥인지는 말 안했다 ㅋㅋ; 인디안밥, 사또밥, 고래밥

한 남자가 만원 버스를 탔다. 남자는 내리는 문 바로 옆 공간에서 손잡이를 꽉 잡고 있었다. 갑자기 버스가 덜컹해 남자의 몸이 심하게 휘어졌는데, 옆에 있던 할머니가 노려보기 시작했다. "학상, 이거 성폭행 아니여?" "옛? 성폭행이라뇨? 아니예요~" "이거...

키스하랬더니..

멍때리고 돈 받고 ㅋㄷ

알베르토 할아버지가 돼지를 키우셨는데, 이렇게 해서 죽일 때 덜 미안했다고 한다. 돼지마다 이름을 붙여준다. 정치인 이름으로..

웹툰이 유행하기 전에 한 때 잘나갔다는 김성모 작가. 최근 네이버만화 별점 꼴등에서 조회수 1위 등극. 근데 트레이싱 버릇 아직 못 고침 ㅋㅋㅋ 네티즌이 다 찾아냄. # 뭔가 의지를 보여주는 김성모 작가의 SNS 후배라도 배워야 한다고? 프로 대 프로지 무슨...

제목이랑 같이 보면 열라 웃김 ㅋㅋ "AA인지 AAA인지 몰라서 집에서부터 이렇게 왔다."

놀이터에 낙타 격리되더니 결국 사라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