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이 여자 사람이군.. # 재판이 시작됨 # 절도로 재판 받는 듯.. # 하실 말씀 있으면 하시라는 판사님 말씀에 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님.. # 판사님께서 감화스킬을 시전하시려는 모양이다. # 부모님께 잘못했다고 하라는 판사님 # 말하다가 목이 메고.. #...

자막은 이미지 아래에 있음 ㅋㅋㅋ '와아 콘택트 렌즈 꼈어? 예뻐졌네 남자친구 생겼어? 딴사람 같다.' '콘택트를 껴서 예뻐졌다고? 틀려! 원판이 좋은 거다!!' '안경을 끼든 안끼든 미인은 미인, 호박은 호박' '어 미안...뭐야 메가사와냐. 이 호박이 그런데 ...

와! 재밌겠다. ㅋㄷ

이게 천재라고? ㅡㅡ;; 케익을 3등분 하면 1/3이고 각자 0.3333333333... 이 된다. 그럼 남은 0.0.000000...1 은 뭐가 되냐고 물었더니 칼에 묻은거란다. 사람들이 천재다, 현자다 하는데.. 모두 그럴 듯한 궤변에 속고 있는거다. 저 논리대로라면 케익을 2등...

오오.. 반전 돋네 ㅋㅋ [펌] 도서관에서 여자한테 쪽지 받은 썰 퇴근하고 공부할게 좀 있어서 집 근처 도서관에 들렸습니다 예상외로 주변에 여자분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제 옆에는 대학생인것 같은데 무지 뽀얗고 얼굴이 이쁘신 분이 외모는 별로 신경안쓰시...

여자 공시생(공무원 시험)인 척 오픈 채팅을 만들었는데 인기가 장난 아님. 각자 만날 시간 정한뒤 한곳에 집합 시킬 예정 이라고 한다 ㅋㅋㅋ

빵터지는 웃긴 짤 ㅋㅋ

어느날 누군가 헤밍웨이에게 내기를 걸었다. "여섯 단어로 소설을 써 사람들을 울릴 수 있다면 그대가 이긴거요" 헤밍웨이가 이겼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 E. Hemingway. - 팝니다: 아기 신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E. 헤밍웨이.

진짜 엄~청 좋아하나보다 ㅋㅋ

국문과 암 걸리는 어느 트윗, 어의업내요 ㅋㅋㅋ <!--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틀린다고 공항장애니 바람물질이니 하시는 분들 지금 임신공격하세요? 안그래도 수간신청 망해서 기분 않좋은데 일해라절해라 하지 마세요. 대학 나왔다고 맛춤법 잘 알 거라는 고...

경상도 사투리가 심한 선생님의 수업시간. 학생 안득기(安得基)는 수업시간에 졸다가 들켜서 불려 나갔다. 선생 : 수업 시간에 잠을자? 니 이름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듣기나? (크게) 니 이름이 뭐냐꼬!! 이제 듣기제? 학생 : 예! 선생 : 이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