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폴란드 전 당시,
폴란드의 쉬비에르 체프스키가 김남일에게 강한 몸싸움을 걸어왔다.
이에 김남일은 "18새끼"라고 외치자 쉬비에르체프스키는 자기 이름을 부른 줄 알고 그에게 다가가 몸싸움에 대해 사과했다.
"18새끼" 발음 따라한 사람 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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