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2.02 12:52
헤밍웨이의 무시무시한 필력
조회 수 894 댓글 0
첨부 '1' |
|
---|
어느날 누군가 헤밍웨이에게 내기를 걸었다.
"여섯 단어로 소설을 써 사람들을 울릴 수 있다면 그대가 이긴거요"
헤밍웨이가 이겼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 E. Hemingway. -
팝니다: 아기 신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E. 헤밍웨이.
- 2017.02.08 안경 벗으면 미소녀?
- 2019.04.05 로이킴 근황
- 2017.07.05 갱상도 유머, 무서운 똥침
- 2019.12.06 거지에게 주는게 아니야
- 2019.02.02 헤밍웨이의 무시무시한 필력
- 2015.08.17 야동으로 가는 길
- 2015.12.16 고전. 지붕뚫고 하이킥 주식투자
- 2016.06.30 프랑스에서 빨래를 널고 난 후 꼭 하는 말
- 2014.12.18 여자를 만족 시키는 사이즈와 시간
- 2014.12.08 스타벅스 와이파이의비밀 (Starbucks Wifi)
- 2014.10.27 알았으니까 진정해~
- 2014.10.10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