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3.27 05:47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조회 수 384 댓글 0
첨부 '1' |
|
---|
누구를 선택할까?
의사는 여자에게 매일 장미를 주고,
변호사는 여자에게 매일 사과를 줬다.
왜 사과를 주는지 물어보자 변호사가 하는 말
"매일 하나의 사과는 의사를 멀게 하잖아요."
-
이 꼬맹이가 지금 무슨 장난을..
-
이 기사 뭐지? 기승전유승옥
-
의좋은 형제..
-
의좋은 형제
-
의자에는 누가 앉아야 할까?
-
의외로 한자어인 단어
-
의상 잘못 고른 쇼핑 호스트
-
의사와 변호사가 한 여자를 사랑했다.
-
의사가 혈액형 물어본 이유?
-
의사가 해산물만 먹으라고 했더니..
-
의사가 말하는 가장 멍청한 사람
-
의사 말을 잘 듣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