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Humor
2019.04.25 10:12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조회 수 494 댓글 0
Atachment
첨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쎄함을 느꼈던 로이킴 아버지와 그 말을 흘려들은 아들

그리고 "꽃미남 브로맨스"의 사전 인터뷰에서 웃음을 더했던 정준영의 발언이 거의 실현 되어 버림.

혹시 정준영의 빅픽쳐? ㅡㅡ;;


jjy01.jpg


jjy02.jpg


jjy03.jpg




?

  1.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을 때는..

  2. 아무리 머신러닝, 블록체인 이라도..

  3. 아무리 멀리 출장갔어도 딸과의 소중한 시간을..

  4. 아무리 보안이 뛰어나도..

  5.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6. 아버지.. 아버지 맞죠?

  7. 아버지는 꽃게가 싫다고 하셨어.

  8. 아버지의 지혜 甲

  9. 아빠 , 밖에 나가서 놀아도 돼?

  10. 아빠 개발자라며?

  11. 아빠 낮잠 방해하던 아기 사자의 최후

  12. 아빠 땜에 삐진 딸

Board Pagination Prev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490 Next
/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