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2019.04.25 10:12
아버지 말을 흘려들은 아들
조회 수 496 댓글 0
| 첨부 '3' |
|
|---|
쎄함을 느꼈던 로이킴 아버지와 그 말을 흘려들은 아들
그리고 "꽃미남 브로맨스"의 사전 인터뷰에서 웃음을 더했던 정준영의 발언이 거의 실현 되어 버림.
혹시 정준영의 빅픽쳐? ㅡㅡ;;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82 | Humor |
소비자 우롱하는 미국의 샌드위치
|
hooni | 2018.06.27 | 375 |
| 2281 | Media |
구구단은 다 외워왔니?
|
hooni | 2017.11.28 | 375 |
| 2280 | Humor |
크큭 드디어 날 찾았군
|
hooni | 2017.05.28 | 375 |
| 2279 | Humor |
미녀가 노처녀가 되는 과정
|
hooni | 2016.11.29 | 375 |
| 2278 | Humor |
동안계의 레전드
|
hooni | 2014.12.23 | 375 |
| 2277 | Humor |
지각 사유서
|
hooni | 2015.02.12 | 375 |
| 2276 | Humor |
옆에도 눈이 있는 기자?
|
hooni | 2014.10.15 | 375 |
| 2275 | Media |
뭐? 토끼는 3초만에 끝난다고?
|
hooni | 2021.07.15 | 374 |
| 2274 | Media |
아놔! 문서 좀 보라고! ㅋㅋ
|
hooni | 2020.10.29 | 374 |
| 2273 | Humor |
서장훈이 여자들에게 매너가 좋은 이유
|
hooni | 2019.03.28 | 374 |
| 2272 | Humor |
불법 촬영물 유포 의혹, 정준영 귀국
|
hooni | 2019.03.15 | 374 |
| 2271 | Humor |
어느 독재자의 한마디
|
hooni | 2017.05.26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