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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밀레 (공돌이 + 에밀레)
공돌이 + 에밀레 연구원들을 부려먹어 무엇인가 대단한 연구나 물건을 만들었을 때를 가리키는 인터넷 용어, 속어이다. 당연히 국어사전에는 없는 단어다. 같은 공으로 시작하는 공무원의 경우도 물론 해당된다. 대체적으로 공밀레는 밀리터리, 전자제품 등 무... -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 글을 깔끔하게 쓰려면.. 군더더기를 빼고 필요한 단어만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중복된 표현이나 외래어의 잔재는 쓰지 않아야 한다. 물론 알고 있으면서 문장을 의도적으로 길게 쓰려고 노력했던 때도 있었다. 예를 들어 논문을 쓸 때 페이지를 조금이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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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뉴스위크 39] 젊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는 당선되지 않는다
투표를 안하니까 ㅠ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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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드론 DJI Mavic Air 사망
5/25 뱃놀이 갔다가 바다에 풍덩!.. 그래서 부품이라도 팔라고 찍어 둠 ㅠㅠ; -
아.. 그 때가 좋았는데..
매 순간 드는 생각들.. 초등 고학년 때, "저학년일 때가 좋았어~" 중학생 떼, "초등학생일 때가 좋았어~" 고등학생 때, "중학교 때가 좋았어~" 대학생 때, "고등학교 때는 좋았어~" 직장인이 되면, "학생일 때가 좋았지~" 퇴직 후, "일하던 때가 좋았어~" . .... -
에릭 슈밋 "창의적·열정적인 인재 뽑아 위대한 제품 만들게 해야"
안드로이드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구글. 임직원이 4만명이 넘는 거대 기업이 된 지금도 구글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놓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최근 출간됐다. ‘구글에서는 어떻게 일하나(How Google Works)’. 에... -
1년에 10억 개의 기사를 쓰는 ‘워드스미스’를 아시나요?
야후의 축구 리포트나, NFL, MLB, NBA 경기 관전평, 기상예보, 주식보험 관련 리포트, 에드먼드닷컴의 자동차 설명은 모두 한 사람의 기자가 쓴 기사다. 그 기자의 이름은 워드스미스. 워드스미스가 누구냐고? 워드스미스(Wordsmith)는 수 많은 양의 기사를 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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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영어 ‘활어’회화: 술자리 편
토플에서도! 토익에서도! 절대 배우지 못하는 탱글탱글 살아있는 영어 회화 시간! 오늘은 술자리 편입니다. 이번 주말에 파티가서 써먹어봅시다! 1. 언제 한번 술 한잔 같이 하자. Let’s go out for a drink sometime! 2. 이건 내가 쏘는거야! This one’s on m... -
아마존 물류창고의 찰리 채플린
아마존이 물류센터 직원들을 통제하는 방식 최신 기술로 만든 웨어러블 팔찌가 손목에 채워졌다. 첨단 장치는 직원의 근무 중 생길 수 있는 빈틈을 효율적으로 통제했다. 마치 100년 전 포드처럼. [출처]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80208170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