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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가 컵에 물을 따라주다가 제 바지에 물을 묻힌 거예요 ㅡㅡ 저는 화가나서 소리쳤습니다. -> 댓글이 웃김 ㅋㅋ

정말 쉽네!! ㅋㅋ

대단한 줄넘기 ㅋㄷ

두둠칫~ 두둠칫~ 진짜 같은 동작이네.. ㅋㅋ

사막을 달리는게 가짜였다니..

결국엔.. ㅋㅋㅋ

그래 꼬셔봐 ㅋㅋ

제목만 보고 심쿵하신 분들께 죄송 ㅋㅋㅋ 무슨 자웅동체도 아니고.. 모태솔로 같은 남자가 문신으로 여자친구를 그려 넣은거임?

크크크..

참~ 잘도 빠지겠다 ㅋㅋ

이런 날은 뭘 하면 안됨 ㅡ,.ㅡ;

지도에서 떼다가 다른 나라랑 비교해보니 정말 작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600622&code=61121111&sid1=s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