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More
-
학상! 이거 성폭행 아니여?
한 남자가 만원 버스를 탔다. 남자는 내리는 문 바로 옆 공간에서 손잡이를 꽉 잡고 있었다. 갑자기 버스가 덜컹해 남자의 몸이 심하게 휘어졌는데, 옆에 있던 할머니가 노려보기 시작했다. "학상, 이거 성폭행 아니여?" "옛? 성폭행이라뇨? 아니예요~" "이거... - Read More
- Read More
-
더 이상 먹이의 문제가 아니다
남은건 자존심 뿐.. 다른 고기 줘도 안 놓고 서로 싸움 ㅋㅋ video 태그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 입니다. document.getElementById("video_id").play(); -
안양이 누구길래..
수원의 왕? 안양이 누구야? 사실 수원, 의왕, 안양 가는 버스 ㅋㅋ -
두 번 죽이는 댓글
탈모약 싸게 사는 법 있나요? 돈이 없어서.. 라는 질문에 댓글이 열라 웃김 ㅋㅋ 대머리들이 공짜 좋아한다더니 사실이네 ㅋㅋㅋㅋㅋ -
눈치없는 4살 아이
엄마가 아이를 돌보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뽀옹" 방귀를 뀌었다. 부끄러운 엄마는 아이에게.. "너, 응가하고 싶구나?" 라고 덤탱이(?)를..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엄마.. 내가 응가하고 싶으면 엄마가 방귀를 껴?"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잉어 한마리로 시작된 상상력 대결
누군가 던진 파닥파닥 거리는 잉어 그림 하나에 시작된 상상력 배틀.. 그나저나 그림 정말 잘 그리는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