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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임 ㅋㄷ

아빠들의 육아일기 ㅋㅋ

어떤 아이가 엄마랑 베스킨라빈스에 왔다. 점원: 어서오세요~ 베스킨라빈스입니다. 아이: 엄마는 뭐 먹을꺼야? 엄마: 엄마는 괜찮아. 너만 주문해. 점원: 그럼 어떤 맛으로 드릴까요? 아이: 그럼 엄마는 외계인으로 주세요. 엄마: 엄마는 됐다니까~

엄마와 애인이 물에 빠졌을 때 누구를 구할 것인가? 답 없는 선택과 정답, 그리고 해결 방법까지.. # 선택1 - 엄마를 구한다. 엄마를 구하면 화낸다. # 선택2 - 애인을 구한다. 여자친구를 구해도 화낸다. # 정답 # 구명조끼를 구함으로써 너년을 당황하게 만...

아기 돌볼 때 엄마와 아빠는 이렇게 다름 ㅋㅋ

맞아.. 나도 저런 적이.. 푸하하 <!-- 식당 어머니 언뜻봐도 초라하게 느껴지는 그 식당은 유학생활에 지친 J양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식당이름 세 글자에 뭔지 가슴이 따뜻해지는것만 같았다. 엄마~ 맛은 계모였다.

폭염에도 엄마는 원더우먼 설마.. 가위바위보에서 진건가? ㅋㅋ

(기호로) 블라~블라~블라.. 아니면 엄마한테 주세요.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ㅋㅋ

웃을 일이 아니군.. ㅡㅡ;;

눈에 다래끼가 나서 안과에 갔더니.. ㅋㅋ [출처] http://cycho.org/doctorq/

#이수근 엄 : 엄청 예쁘구나! 정 : 정말 예뻐 화 : 화장발(?) 이구나!

내가 엄지척 했을 때 실제 의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