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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이 이렇게 중요하다
일단 인터뷰 해보고 잘 못하면 구조하지 않는 걸로.. HELP -> I KNOW MACHINE LEARNING -
실컷 먹고 운동을 해서 빼겠다는 건
뭐.. 불가능한건 아니네 ㅋㅋㅋ 그니까.. 좋은 드라이기를 사야 한다는 말인 거죠? 마치 소나기를 막 그냥 다 맞고 와가지고, 몸이 다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기로 말리는 거랑 똑같습니다. -
진짜 고양이 주인
A : 내 고양이 너한테 있어? B : 내 고양이 나한테 있어 A : 내 고양이를 니꺼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 집없는 고양이는 1년 전부터 내가 데려왔어 B : 멍충아. 집없는 고양이 아니고 6년 전부터 내가 키웠고 너 땜에 고양이가 살쪘어. A : 거짓말 하지 말고... -
조삼모사 - 페미
누군지 모르지만 잘 만들었다 ㅎㅎ <!-- 남성 여성 사무실 분리! 쿵쾅쿵쾅 어디서 차별이노! 한남들 찌질하다 이기! 그럼 여성 전용 사무실은? 갓치들아, 오늘도 페미가 승리했노~ 남녀직원 동반출장 불가! 쿵쾅~ 쿵쾅~ 여직원 따돌리노! 잠재적 성범죄자 인정... -
귀여운 여자아이는 온천 숙박 공짜
댓글이 완전 웃김 ㅋㅋ 그래서 니껀 내가 결제했어 넌 무료 아니더라. -
대체 화장실에서 담배 왜 피냐고
나도 이제 흡연실에서 똥 쌀꺼임~ 옳소! ㅋㅋ 근데...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안되고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 라는데.. -
상어가 사람을 봤을 때
무서운 상어가 사람을 보고 처음 한 것은.. 그렇다. 그 상어는 인싸 상어였다. 음식 먹기 전에 사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중 ㅋㅋㅋ What are you doing? Posting my food in instagram. -
살짝 다듬어 주세요 했는데..
조금만 자르고 살짝 다듬어 주세요.. 라고 했는데.. Just a little bit please . . . . . 분명히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 . . . . . 꼭 이런 식이지.. ㅋㅋㅋ -
아내를 위해 회전하는 집을 만든 노인
보스니아 북부의 비옥한 평원에 위치한 한채의 단독주택이 화제에 올랐다. 올해로 72세가 된 보진 쿠시치씨의 집은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었다. "침실에 햇볕이 들어왔으면 좋겠어. 그러면서도 거실에서는 집으로 찾아오는 손님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 그의 ... -
재미있는 수수께끼 문제 360가지
001. 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002.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003.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004. 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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