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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대학입시의 중압감에 자살한 학생이 염라대왕 앞에갔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어린나이에 안됐구나. 내 특별히 너에게 선택권을 주겠다. 천당을 원하느냐? 지옥을 원하느냐?" 학생이 대답했다. "어디가 미달입니까?" -
처형당한 거북이
평화롭게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인간이 물에 쳐넣음. 근데 저 거북이는 수영을 못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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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뜯어먹는 초록색 팬티입은 염소 등에 앉아 컴퓨터하는 아이
제목 보고 웃었는데 진짜네 ㅋㅋ -
책 내용 스포일러 ㅋㅋ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이영진.. 저 사람이 옮겼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