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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화하고 있는 듯 ㅋㅋ

퇴사하면 나도 고객 두고보자 회사 새끼 ㅋㅋ

나도 이런 무한 반복.. 뫼비우스의 계단 while ( finishTest == false ) { 아.. 공부하기 싫다 30분 부터 해야지 헐 34분이잖아? 그럼 그냥 정각되면 해야겠다 미친 08분이네 }

여자들도 군대 다녀오고 예비군 받아야 함..

저기는 누가 탈까? ㅠㅠ 이착륙 때 앉아 있으면 기분 찢어질 듯..

초등학생은 풀지만 대학생은 못 푸는 문제.. 그것은.. 서울이나 대구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마포나 마산에서는 만날 수 있다. 역이나 공항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버스정류장이라면 만날 수 있다. 욕실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주방에서는 만날 수 있다. 형이...

꽃들이 이렇게 화내고 있음 ㅋㅋ

사실 이런 상황을 두고 한 말이었음.. ㅋㅋ 진짜 저렇게 무거운 철을 들게 됨 ㅡㅡ;;

# 가장 외로운 몬스터는? # 암바를 당하다 죽으면? #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 양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지금은 안 웃겨도 나중에.. 이렇게 생각하면서 혼자 실실 웃게 될 거임..

니가 전생에 조선시대 무장이었어.. 근데 달이 좋은 밤에드라이브 간다고 말타고 성 밖으로 나가 뚜그닥~뚜그닥~ 달렸지 그리고 다시 성으로 돌아오는데 성문지키는 놈들이 암구호를 대는거야. 근데 대가리가 나빠서 그걸 까먹은거지.. 그래서 그냥 소리쳤어 ...

80명쯤 되는 회사 단톡방에 어떤 분(사원)이 잘못 보냄 ㅋㅋ # 관련 트윗 # 단톡방 캡쳐 # 내용

이탈리아 환경미화원들이 미술관 전시실에 설치된 작품을 쓰레기로 오인해 버리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출처] http://www.insight.co.kr/article.php?ArtNo=37730